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금 자동 입출금기 (문단 편집) === 미디어에서 === 현금이 많고 지키는 사람이 없다는 특성상 범죄물에서 자주 등장한다. * 한국 만화인 [[대털 2.0]]에서는 교강용과 황산이 작업 준비 비용을 마련하겠다고 이걸 터는데, 인출기 문을 딴 게 아니라 포크레인을 끌고 와서 건물 외벽을 부수고 '''인출기 5대를 통째로 트럭에다가 싣고 갔다.[* 어느 도둑이 이를 실제로 했다.이상할 것도 없이 해외에선 중장비로 벽에 고정한 인출기를 다 뜯어간 사례가 독일이나 벨기에, 네덜란드 등지에 90년대에 여럿 일어났다.] *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에서는 여기에 사람이 깔려 죽는다. * 미국 드라마 [[빅뱅 이론(시트콤)|빅뱅 이론]]의 [[셸든 쿠퍼]]는 은행을 믿지 않아서 집 안에 돈을 저축해 두는데, 그 이유는 '''기계가 반란을 일으키면 ATM이 선두에 설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페이데이 2]]에선 심심하면 강도들한테 개봉당한다. 그것도 패치로 인해 털 수 있는 금액이 증가해서 심해졌다, 실제로 ATM 기기나 여기에 현금을 공급하는 차량을 털어가는 것은 상당히 흔한 범죄이다. 해외에서는 강도들이 폭탄으로 ATM을 폭파해서 돈을 털려 했는데 '''너무 강력한 폭탄을 만드는 바람에 기계와 함께 폭사한 사건도 있다.[[http://www.nbcambodia.com/archives/30751|기사]] 현실에서는 기기를 현장에서 개봉하는 대신 통째로 절도해 아지트에서 개봉하거나, 아니면 기기에 현금을 채워 넣는 현금수송차를 주로 노린다. * [[해킹]]을 당하면 돈을 토해내는 클리셰가 있다. 1991년작 영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도 나왔고, [[와치독]]에서도 ATM 해킹을 통해 시민들 계좌에서 몰래 빼낸 검은 돈을 안전하게 출금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